저번에 올렸던 직수라인이 없을때의 머신으로 물을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습니다만 이번엔 그 방법에 한수를 더
떠서아예 완벽하게 끝을 내버렸습니다 바로 다름아닌 정수기까지 넣어버린것이지요 지금까지는 다른곳에 달린 정수기의 물을
퍼와서사용하다가 아예 정수기를 시스템에 포함시키고 생수통에는 수도물을 받아 직접 정수 하도록 바꾸어 버렸습니다
정수기를 설치하기 전에는
생수통-flojet 가압펌프-체크밸브-압력탱크-머신
이러한 형식으로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정수된 물을 계속 퍼와서 쓰는것의 불편함도 느껴지고 정수기를 설치하여 바로바로 편리하게 사용하기위해서 이렇게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생수통-flojet 가압펌프-체크밸브-압력탱크-정수기-머신
정수기와 압력탱크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도 사용상 문제는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어딘가에 물이 저장되어있는것을 좋아하지않아서 바로 새롭게 정수된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싶어 이렇게 배치했습니다
사용상 머신이 압력을 고파하거나 머신으로 들어오는 물의양이 적어 물을 고파하는 증세는 없습니다 머신의 로타리 펌프는 매우 조용하고 소음도 직수 연결해놓은것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삽질성 짙은 설정으로 사용하고 계신분은 거진 없으리라 봅니다만 저와 같은 길을 가고자 하신다면 이러한 방법이 존재하고 확실하게 잘 작동한다는것을 알려드리려는 목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정수기를 설치하기 전에는
생수통-flojet 가압펌프-체크밸브-압력탱크-머신
이러한 형식으로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정수된 물을 계속 퍼와서 쓰는것의 불편함도 느껴지고 정수기를 설치하여 바로바로 편리하게 사용하기위해서 이렇게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생수통-flojet 가압펌프-체크밸브-압력탱크-정수기-머신
정수기와 압력탱크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도 사용상 문제는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어딘가에 물이 저장되어있는것을 좋아하지않아서 바로 새롭게 정수된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싶어 이렇게 배치했습니다
사용상 머신이 압력을 고파하거나 머신으로 들어오는 물의양이 적어 물을 고파하는 증세는 없습니다 머신의 로타리 펌프는 매우 조용하고 소음도 직수 연결해놓은것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삽질성 짙은 설정으로 사용하고 계신분은 거진 없으리라 봅니다만 저와 같은 길을 가고자 하신다면 이러한 방법이 존재하고 확실하게 잘 작동한다는것을 알려드리려는 목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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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설치할만한 프로슈퍼 ~ 업소용 반자동머신들의 경우 물통이 머신안에 있는 제품들도 간혹 있지만 머신안에 있는 물통은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서 금방금방 채워줘야되는 불편함고 있고 해서 직수연결 머신을 쓰자니 설치할 위치에는 수도가 없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고민하는 분들꼐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서 올려드리는 글입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환경입니다 어디서나 볼수있는 생수통 두개 (입수용과 배수용) FLOJET BW2000 생수통 전용 펌프 그리고 16L 압력탱크 하나 그리고는 바로 머신으로 연결됩니다
전면 생수통의 역활은 바로 입수의 역활을 해줍니다 이곳에 정수기를 거친물이 담기고 펌프가 이곳의 물을 끌여당겨서 머신으로 연결되게 됩니다
후면 생수통의 역활은 바로 배수의 역활을 합니다 머신에서 흘러나오는 폐수라고 말씀드릴수 있지요 드립트레이에 연결되어있습니다
FLOJET 펌프의 역활은 압력을 생성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분당 최대 3.8리터를 뿌려줄수 있고 3bar 까지의 압력을 만들어줍니다 자동으로 압력을 감지해서 압력이 떨어지면 작동하고 3bar 에 도달하면 멈추어줍니다 펌프따로 감압센서따로 물량감지센서 따로 다 따로따로 되어있는 제품을 하나로 합쳐서 편리하게 사용할수있게 나온 제품이지요
직수 연결 머신들은 로타리 펌프가 장착되어있는데 일반적으로 프로콘 혹은 플루이드오테크 이 두 회사의 제품중 하나가 장착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FLOJET 가압펌프가 꼭 필요한가 라고 말하자면 기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꼭은 아니다 라는 것의 손을 들수는 있겠습니다 프로콘사의 펌프던 플루이드오테크 의 펌프던 꼭 직수압력이 꼭 필요한것은 아니니까요 직수라인압력이 없어도 자흡할수 있습니다 다만 스펙상 허용 자흡 높이는 물통으로부터 1미터입니다 이 이상은 펌프에 무리가 오겠지요 새로 사려면 30~40만원하는 로타리 펌프 그냥 마음편하게 가압펌프 한대 놓고 쓰는것이 좋겠지요?
꼭은 필요없댔지만 있어야 하는 이유 몇가지
-물로 부터 적어도 1미터이상 떨어져 있을것 자명하지않습니까 -_-;;;
-pre-infusion 기능이 있는 머신들중에 상당수가 직수라인압력을 이용합니다 가압펌프가 없어서 라인압력이 제로라면 기능을
제대로 쓸수가 없을것은 자명한 일이겠지요
-간혹 머신의 물을 채울때 머신의 펌프가 아닌 직수라인압력을 이용해서 물을 채우는 녀석들이 존재합니다
등등등
펌 프 옆에 배치된 탱크는 간단한 압력탱크입니다 FLOJET 펌프를 머신에 설치했을경우 꼭 필요합니다 압력탱크 없이 바로 머신으로 연결하면 머신이 작동할때 펌프가 켜졌다 꺼졌다를 수없이 반복하게되는데 이러한 사이클은 펌프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압력스위치가 타버리게되는것이 아마도 고장의 원인이라 추측됩니다만 설치 메뉴얼에도 머신과의 설치시 압력탱크를 같이 설치해서 이러한 고장이 없게할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법적인 해석으로는 이러한 사용자 부주의의 고장은 수리대상이 아니다 -_-;; 라고 친절히 적혀있습니다
펌프의 죽음을 회피하려고 설치된 압력탱크기도 하지만 압력탱크의 설치는 크게 두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펌프의 자살을 막아준다 -_-;;;
- 압력탱크가 없을경우 펌프가 머신에 물을 공급하려고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할때 머신의 압력 게이지에 0.5bar 정도의 튕김현상이 발생하게됩니다 에스프레소 추출시 9바로 세팅되어있다면 9~9.5 를 추출이 끝날때까지 통통 튕겨주게됩니다 0.5라면 별거 아닌거 아냐?! 라고 하신다면 그것에도 긍정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과는 거리가 멀다고도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추출되는 모습에서 0.5 의 튕김이 보이나? 라고 물으신다면 느끼기 힘듭니다 하지만 원하는 압력을 세팅한 보람이 없지요 -_-;; 그리고 추출시에 미리 물량이 셋팅하신것보다 약간 더 추출될수 있습니다 0.5의 튕김 덕분이지요
제가 설치한 압력탱크는 어디서나?! 흔히 볼수있는 역삼투압 정수기용 16리터 압력탱크입니다 3바의 압력으론 8리터정도가 탱크에 저장될수있습니다 설치함으로서 매우 안정된 압력 그리고 가압펌프의 작동은 매우 드물게 됩니다 압력탱크에 저장된 물의 5-6리터 정도 사용해야 펌프가 작동되는 압력으로 오기때문이지요 추출을 하던 머신이 물을 채우던 매우 안정적이며 조용합니다
펌프에서 머신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이러한식으로 연결을 해놓았습니다
펌프-6미리정수기호스-체크밸브(물의 역류를 막아줍니다)-6미리정수기호스-T피팅-6미리정수기호스로 양갈래로 나뉘어진것중 하나는 압력탱크로 연결 하나는 머신으로 가도록 연결
이 렇게 설치를 해주면 최초작동시 가압펌프가 작동해서 3바를 충족시킬때까지 물을 생수통에서 끌어당김니다 압력탱크에 8리터를 넣어줘야 펌프가 멈추는 압력까지 도달함으로 몇분정도 연속적으로 계속 펌프가 작동하다가 원하는압에 도달하면 멈춥니다 펌프 다음으로 연결되어있는 체크밸브가 역류를 막고 물의 흐름을 한방향으로 잡아줌으로 압력탱크쪽에 있는 압력이 더 강하다면 압력탱크의 물을 사용하고 일정량의 물을 사용해서 압력탱크의 압이 낮아지면 체크밸브가 작동해서 펌프가 낮아진 압력을 채워주기위해서 다시 물을 실컷 끌여올려주곤 멈춥니다
이러한 형식으로 집안에 설치해주시면 매장급의 안정성을 집에서도 가지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가 현실세계에서는 수다쟁이이긴하나 인터넷상에서 글을 어떻게 정리해서 적어야 하는지는 상당히 미흡해서 정신없는 글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만약에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리플을 남겨주세요 제가 가능한한 글로 ;;;; 답변 드리겠습니다

청소하는것이 고역이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청소기 밀고 걸레질해주고 해도 금방금방 바닥이 더러워집니다 ㅜㅠ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환경입니다 어디서나 볼수있는 생수통 두개 (입수용과 배수용) FLOJET BW2000 생수통 전용 펌프 그리고 16L 압력탱크 하나 그리고는 바로 머신으로 연결됩니다
전면 생수통의 역활은 바로 입수의 역활을 해줍니다 이곳에 정수기를 거친물이 담기고 펌프가 이곳의 물을 끌여당겨서 머신으로 연결되게 됩니다
후면 생수통의 역활은 바로 배수의 역활을 합니다 머신에서 흘러나오는 폐수라고 말씀드릴수 있지요 드립트레이에 연결되어있습니다
FLOJET 펌프의 역활은 압력을 생성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분당 최대 3.8리터를 뿌려줄수 있고 3bar 까지의 압력을 만들어줍니다 자동으로 압력을 감지해서 압력이 떨어지면 작동하고 3bar 에 도달하면 멈추어줍니다 펌프따로 감압센서따로 물량감지센서 따로 다 따로따로 되어있는 제품을 하나로 합쳐서 편리하게 사용할수있게 나온 제품이지요
직수 연결 머신들은 로타리 펌프가 장착되어있는데 일반적으로 프로콘 혹은 플루이드오테크 이 두 회사의 제품중 하나가 장착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FLOJET 가압펌프가 꼭 필요한가 라고 말하자면 기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꼭은 아니다 라는 것의 손을 들수는 있겠습니다 프로콘사의 펌프던 플루이드오테크 의 펌프던 꼭 직수압력이 꼭 필요한것은 아니니까요 직수라인압력이 없어도 자흡할수 있습니다 다만 스펙상 허용 자흡 높이는 물통으로부터 1미터입니다 이 이상은 펌프에 무리가 오겠지요 새로 사려면 30~40만원하는 로타리 펌프 그냥 마음편하게 가압펌프 한대 놓고 쓰는것이 좋겠지요?
꼭은 필요없댔지만 있어야 하는 이유 몇가지
-물로 부터 적어도 1미터이상 떨어져 있을것 자명하지않습니까 -_-;;;
-pre-infusion 기능이 있는 머신들중에 상당수가 직수라인압력을 이용합니다 가압펌프가 없어서 라인압력이 제로라면 기능을
제대로 쓸수가 없을것은 자명한 일이겠지요
-간혹 머신의 물을 채울때 머신의 펌프가 아닌 직수라인압력을 이용해서 물을 채우는 녀석들이 존재합니다
등등등
펌 프 옆에 배치된 탱크는 간단한 압력탱크입니다 FLOJET 펌프를 머신에 설치했을경우 꼭 필요합니다 압력탱크 없이 바로 머신으로 연결하면 머신이 작동할때 펌프가 켜졌다 꺼졌다를 수없이 반복하게되는데 이러한 사이클은 펌프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압력스위치가 타버리게되는것이 아마도 고장의 원인이라 추측됩니다만 설치 메뉴얼에도 머신과의 설치시 압력탱크를 같이 설치해서 이러한 고장이 없게할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법적인 해석으로는 이러한 사용자 부주의의 고장은 수리대상이 아니다 -_-;; 라고 친절히 적혀있습니다
펌프의 죽음을 회피하려고 설치된 압력탱크기도 하지만 압력탱크의 설치는 크게 두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펌프의 자살을 막아준다 -_-;;;
- 압력탱크가 없을경우 펌프가 머신에 물을 공급하려고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할때 머신의 압력 게이지에 0.5bar 정도의 튕김현상이 발생하게됩니다 에스프레소 추출시 9바로 세팅되어있다면 9~9.5 를 추출이 끝날때까지 통통 튕겨주게됩니다 0.5라면 별거 아닌거 아냐?! 라고 하신다면 그것에도 긍정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과는 거리가 멀다고도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추출되는 모습에서 0.5 의 튕김이 보이나? 라고 물으신다면 느끼기 힘듭니다 하지만 원하는 압력을 세팅한 보람이 없지요 -_-;; 그리고 추출시에 미리 물량이 셋팅하신것보다 약간 더 추출될수 있습니다 0.5의 튕김 덕분이지요
제가 설치한 압력탱크는 어디서나?! 흔히 볼수있는 역삼투압 정수기용 16리터 압력탱크입니다 3바의 압력으론 8리터정도가 탱크에 저장될수있습니다 설치함으로서 매우 안정된 압력 그리고 가압펌프의 작동은 매우 드물게 됩니다 압력탱크에 저장된 물의 5-6리터 정도 사용해야 펌프가 작동되는 압력으로 오기때문이지요 추출을 하던 머신이 물을 채우던 매우 안정적이며 조용합니다
펌프에서 머신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이러한식으로 연결을 해놓았습니다
펌프-6미리정수기호스-체크밸브(물의 역류를 막아줍니다)-6미리정수기호스-T피팅-6미리정수기호스로 양갈래로 나뉘어진것중 하나는 압력탱크로 연결 하나는 머신으로 가도록 연결
이 렇게 설치를 해주면 최초작동시 가압펌프가 작동해서 3바를 충족시킬때까지 물을 생수통에서 끌어당김니다 압력탱크에 8리터를 넣어줘야 펌프가 멈추는 압력까지 도달함으로 몇분정도 연속적으로 계속 펌프가 작동하다가 원하는압에 도달하면 멈춥니다 펌프 다음으로 연결되어있는 체크밸브가 역류를 막고 물의 흐름을 한방향으로 잡아줌으로 압력탱크쪽에 있는 압력이 더 강하다면 압력탱크의 물을 사용하고 일정량의 물을 사용해서 압력탱크의 압이 낮아지면 체크밸브가 작동해서 펌프가 낮아진 압력을 채워주기위해서 다시 물을 실컷 끌여올려주곤 멈춥니다
이러한 형식으로 집안에 설치해주시면 매장급의 안정성을 집에서도 가지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 가 현실세계에서는 수다쟁이이긴하나 인터넷상에서 글을 어떻게 정리해서 적어야 하는지는 상당히 미흡해서 정신없는 글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만약에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리플을 남겨주세요 제가 가능한한 글로 ;;;; 답변 드리겠습니다
청소하는것이 고역이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청소기 밀고 걸레질해주고 해도 금방금방 바닥이 더러워집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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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 카페에 설치되어있는 6그룹 시네소의 하이드라 모델 6그룹 이라는 것만해도 정말 심장이 벌렁거릴정도로 놀라운데 싱크라도 아닌 하이드라 모델이라 하이드라 모델과 싱크라의 가장큰 차이는 하이드라 에서는 각 그룹마다 개별 펌프/모터를 사용하여 절대적인 추출압력의 제어와 압력의 완벽한 안정성 다른그룹에서 무슨일을 하던 압력도 따로 논다고... 굉장히 복잡하지만 그 나름의 대단함...
바리스타 2-3명이 붙어서 일해야 할정도로 바쁜 매장일까?
추출 제어부와 포타필터의 핸들이 다 나무로 ㅎㅎㅎ
6개의 펌프/모터 소음도 소음이겠지만 물의 입 출력 선들이 복잡하게...
와 멋지다 +_+
이 말한마디? 로는 부족할까?
와 멋지다 +_+
이 말한마디? 로는 부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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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커피마루, 라바짜 트레이닝에 동일한 글이 올라가있음
특별히 신경쓰지도 않고 기분에 따라 존대와 반말을 적절히 섞어 포스팅하는 내 블로그 내가 생각해도 재미있다 -_-;
본문시작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가 매장에서 일하지 않는 관계로 마음편히 집에서 커피를 만들고 마시며 즐기는 날입니다 매장에서 음료를 만들때와 집에서 편안히 노래를 즐기며 만들때와는 확연히 기분이 다르지요 마음이 매우 편하다랄까요? 실수하면 어때 머신이 오작동을 하면 어때 라며 ^^
이렇게 오늘아침 편한 마음으로 집에서 즐기며 커피를 뽑다가 보니 미리 물량이 세팅된 버튼을 눌렀는데 계속 멈추지않고 계속 나오더군요 "이거 왜이래"라고 한번 말하며 연속추출버튼을 눌러 작동을 멈추고는 "하... 설마 플로우메타가 나간거야?" 라고 생각하다가 아니야 긍정적으로 프로그램된게 날아간거야 라며 생각했는데 -_-;;; 역시나 플로우메타가 나가버린것 같더군요 그리하야 일정에도 없던 머신 분해를 시작합니다 커버를 뜯어내고 내부를 확인 슈퍼미니의 내부는 너무 좁아서 저처럼 손큰사람은 조금 이리저리 움직이기가 피곤하더군요
플로우메타는 반자동 머신의 회사를 막론하고 거진 완벽히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플로우메타 제조 회사가 달라도 모양은
거진똑같습니다 제것에는 육각으로 나사를 풀게 되어있지만 간혹 필립스 십자 나사를 가지고 있는 녀석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일단 나사 세개를 서로 번갈아 가며 거의 동일하게 풀어줍니다 십중팔구의 확률로 푸는 도중에 물이 조금 새어 나오게 됩니다만 플로우메타쪽은 뜨거운 물이 아니니 다른 데워진 보일러나 동파이프만 유의하셔서 풀어내시면 됩니다
물이 들어가고 또 나가고, 모양은 회사마다 플로우메타 제조 회사마다 다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로우메타 오작동이나 고장은 물때와 스케일등등이 문제가 되거나 필드센서가 나가거나 등등이긴 한데 저는 무엇일까요?
일단 밸런스를 맞추어 잘 풀어낸 세개의 나사들을 제거하고
나사를 빼준후에 필드센서와 배선부분을 살짝들어 일단 옆으로 치워봅니다 일단 제 경우에는 이물질이 임펠라가 도는것을 막거나 한것은
당연하게도 아니더군요플로우메타 속은 아주 깨끗했습니다 물때도 스케일도 없이 그렇다면 필드 센서의 문제일가능석이 대두되는데...
두구두구두구...
이렇게 배선 뭉치가 포장되어있는 녀석들도 있는가 하면 그냥 다 드러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에 다 드러나 있는 녀석이라면
접지 부분의 선이 떨어져나가지 않도록 매우 유의하셔야 합니다. 일자 나사를 풀어준후 배선뭉치를 직각으로 당겨서 필드센서와
분리시킵니다
아~ 필드센서! 나를 배신하다니!!! 플로우메타가 나가더라도 추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이불가능해져서 그렇지요 -_-ㄱ
저항을 재어볼 필요도 없이 0 부분의 선이 타버렸네요 -_-;;; + 와 0의 저항을 재어보니 아무것도 뜨지도 않고 말이지요 -는 접지 이므로 패스
아우... 월요일 내일 리앤네스에 전화해야 겠네요 ㅎㅎㅎ
제가 해결할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일이니 왜인지 모르게 많이 아쉽네요
특별히 신경쓰지도 않고 기분에 따라 존대와 반말을 적절히 섞어 포스팅하는 내 블로그 내가 생각해도 재미있다 -_-;
본문시작
토요일과 일요일은 제가 매장에서 일하지 않는 관계로 마음편히 집에서 커피를 만들고 마시며 즐기는 날입니다 매장에서 음료를 만들때와 집에서 편안히 노래를 즐기며 만들때와는 확연히 기분이 다르지요 마음이 매우 편하다랄까요? 실수하면 어때 머신이 오작동을 하면 어때 라며 ^^
이렇게 오늘아침 편한 마음으로 집에서 즐기며 커피를 뽑다가 보니 미리 물량이 세팅된 버튼을 눌렀는데 계속 멈추지않고 계속 나오더군요 "이거 왜이래"라고 한번 말하며 연속추출버튼을 눌러 작동을 멈추고는 "하... 설마 플로우메타가 나간거야?" 라고 생각하다가 아니야 긍정적으로 프로그램된게 날아간거야 라며 생각했는데 -_-;;; 역시나 플로우메타가 나가버린것 같더군요 그리하야 일정에도 없던 머신 분해를 시작합니다 커버를 뜯어내고 내부를 확인 슈퍼미니의 내부는 너무 좁아서 저처럼 손큰사람은 조금 이리저리 움직이기가 피곤하더군요
아우... 월요일 내일 리앤네스에 전화해야 겠네요 ㅎㅎㅎ
제가 해결할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일이니 왜인지 모르게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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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지하1층 식품관 리뉴얼을 하면서 예전 스타벅스 자리에 Coffee Station : Paul Bassett 이 자리잡게 되었다 (폴 바셋씨는 기억으론 호주출신 2003년도 WBC 우승자) 매일유업에서 커피사업을 론칭하며 합작을 하게되었다는것 같은데 강남점 내부의 이 지점은 카페 뎀셀에서 근무하시던 김재범 바리스타께서 총괄 매니저로 계신다고, 뎀셀에 갔을때 종종 뵜었지만 항상 갈때마다 바빠 보여서 말은 걸어보지 않았었다 바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분이 일에밀려 바빠보일때는 그렇게 말을 걸고 싶진 않았다고 ^^
매장이 오픈한지는 얼마되지않았고 신세계 리뉴얼 그랜드 오픈 그리고 금요일 효과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 있었다 에스프레소 도피오 주문후 한참을 기다려서 받을수 있었다고 ㅎㅎ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 또 기다리면서 ;;; 사진도 찍고 바 내부도 구경도하고 지칠때즈으막히 내 커피가
그냥 망상하면서 기다리기에는 너무 심심해서 들여본 바 내부에는 라마조꼬 FB/70 4그룹, 메져 로버 - E (도저리스 전자동) 한대 그리고 5~6명정도의 인원이 있었고 각각 주문 전담 1분 메뉴 호명 및 전달 1분 추출과 메뉴 제조에 2~3분이 있었음에도 폭팔적으로 밀려들어오는 주문에 굉장히 정신이 없어 보이셨다고 ^^ 항상 바쁜것이 좋은것 아닌가? 미치도록 만들때가 오히려 손님없어서 하품하며 기다릴때보다 훨씬 덜 피로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 경험으론
주문한 내 에스프레소 도피오를 기다리며 미리 읽어본 메뉴와 팜플렛에는 에스프레소를 20ml 로 세팅했다고 되어있었는데 데미타세잔에 담겨나온 내 커피를 본순간 도피오를 주문했음에도 눈에 보이는양은 15ml 정도 더 표현하자면 한모금도 조금 힘든 양이 준비되어 나와서 혹시 싱글이 나온것이 아닌지 해서 메뉴 호명 및 전달하는 분께 여쭤봤더니 너무너무 정신없이 바쁘셔서인지 딱히 설명없이 '다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곤 다시 도피오가 아까와 같은 15ml 한모금정도로 나와 셋팅이 그런가 보다라고 납득못한 납득을 하며 데미타세잔을 코에 매우 가깝게대고 한번 향을 깊게 들이킨뒤 마셨다 매우 강렬한 향과 강한 펀치력을 가진 맛 하지만 너무 양이 적어서 크레마의 텁텁함만이 입게 남게되어 많이 아쉬웠다고 맛있었지만 많이 많이 아쉬운...
아쉬움과 납득못할 납득을 하곤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점심을 먹고 다시 지나가다가 매장에 스쳐지나가려다 보니 김재범 매니저께서 밖에 나와 계시기에 아까의 그 일과 이런저런 일을 여쭤보니 폴 바셋씨가 오늘 셋팅한것이 그러해서 15ml 정도의 양이 도피오로 나간것은 잘못나간것이 아니라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아직은 초창기라 매장 입구에 설치된 프로밧 로스터와도 더 씨름해야하고 바 내부의 친구들과도 손발을 더 맞춰야 하며 더더욱 많은사람에게 어필할수 있는 맛을 만들도록 할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손님이 밀려드는것을 감안해서 메져 로버 도저있는 녀석으로 한대를 더 들여놓을 예정이라고, 로버 - E 가 과열되는것같으면 그것과 교차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셨다 상당히 맞는 말씀 아무리 로버가 600~700rpm 정도의 저속으로 돌더라도 이렇게 밀려들어 쉴세없이 계속 작동하면 과열되고 분쇄시에 커피의 향미를 손상시키고 뭉침현상이 일어날수도 있으니까 아주 세심한 터치
매장의 메뉴는 정말로 '본능에~ 충실해~ '랄 법한 메뉴였다 바리에이션 메뉴는 거진 없었고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 라떼 아주 본연에 충실한 메뉴
다른것은 다 둘째치더라도 미칠듯이 밀려드는 손님은 부러웠다고 -_-;;;
매일유업에서 운영한다고 하니 저 바리스타 마크가 왜 우유가 튀기는것같은지 ;;; 혹은 내가 서울우유 광고하고 헷갈리고 있는것은 또 아닌지 ㅎㅎㅎ
프로밧 로스터 +_+ 손님은 계속 계속 계속 밀려들어갔다고 물론 나도 한 매장에서 세잔의 음료를 사주는 기염을 토했다고 군중심리인가?
우유를 데우고 계신 김재범 바리스타님 우유는 당연하지만 매일우유? 그라인더쪽에 다른한분이 계속 메뉴확인 및 에스프레소 추출을 전담 하시고 가운데 한분이 오고 가며 추출된 샷들을 가지고 음료를 재조 하고 김재범 매니저님쪽 자리에선 우유를 데우던 시스템
스즈끼 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분도 보이셨고 사진엔 보이지않치만 폴 바셋 바리스타님도 계셨고 작은 바 안에 몇분이 계신건지 ^^ 손님이 너무 부러워서 ;;;
너무너무 정신없는 바리스타님들
하... 4그룹 머신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손님이 흐른다 ㅠ_ㅜ
에스프레소도 마셨고 카푸치노도 마셨고 아포가또도...
내가 다른매장에서 이렇게 한번에 돈을 많이 쓴적이 있던가 -_-ㄱ 긁적 긁적
매장이 오픈한지는 얼마되지않았고 신세계 리뉴얼 그랜드 오픈 그리고 금요일 효과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 있었다 에스프레소 도피오 주문후 한참을 기다려서 받을수 있었다고 ㅎㅎ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 또 기다리면서 ;;; 사진도 찍고 바 내부도 구경도하고 지칠때즈으막히 내 커피가
그냥 망상하면서 기다리기에는 너무 심심해서 들여본 바 내부에는 라마조꼬 FB/70 4그룹, 메져 로버 - E (도저리스 전자동) 한대 그리고 5~6명정도의 인원이 있었고 각각 주문 전담 1분 메뉴 호명 및 전달 1분 추출과 메뉴 제조에 2~3분이 있었음에도 폭팔적으로 밀려들어오는 주문에 굉장히 정신이 없어 보이셨다고 ^^ 항상 바쁜것이 좋은것 아닌가? 미치도록 만들때가 오히려 손님없어서 하품하며 기다릴때보다 훨씬 덜 피로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 경험으론
주문한 내 에스프레소 도피오를 기다리며 미리 읽어본 메뉴와 팜플렛에는 에스프레소를 20ml 로 세팅했다고 되어있었는데 데미타세잔에 담겨나온 내 커피를 본순간 도피오를 주문했음에도 눈에 보이는양은 15ml 정도 더 표현하자면 한모금도 조금 힘든 양이 준비되어 나와서 혹시 싱글이 나온것이 아닌지 해서 메뉴 호명 및 전달하는 분께 여쭤봤더니 너무너무 정신없이 바쁘셔서인지 딱히 설명없이 '다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곤 다시 도피오가 아까와 같은 15ml 한모금정도로 나와 셋팅이 그런가 보다라고 납득못한 납득을 하며 데미타세잔을 코에 매우 가깝게대고 한번 향을 깊게 들이킨뒤 마셨다 매우 강렬한 향과 강한 펀치력을 가진 맛 하지만 너무 양이 적어서 크레마의 텁텁함만이 입게 남게되어 많이 아쉬웠다고 맛있었지만 많이 많이 아쉬운...
아쉬움과 납득못할 납득을 하곤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점심을 먹고 다시 지나가다가 매장에 스쳐지나가려다 보니 김재범 매니저께서 밖에 나와 계시기에 아까의 그 일과 이런저런 일을 여쭤보니 폴 바셋씨가 오늘 셋팅한것이 그러해서 15ml 정도의 양이 도피오로 나간것은 잘못나간것이 아니라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아직은 초창기라 매장 입구에 설치된 프로밧 로스터와도 더 씨름해야하고 바 내부의 친구들과도 손발을 더 맞춰야 하며 더더욱 많은사람에게 어필할수 있는 맛을 만들도록 할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손님이 밀려드는것을 감안해서 메져 로버 도저있는 녀석으로 한대를 더 들여놓을 예정이라고, 로버 - E 가 과열되는것같으면 그것과 교차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셨다 상당히 맞는 말씀 아무리 로버가 600~700rpm 정도의 저속으로 돌더라도 이렇게 밀려들어 쉴세없이 계속 작동하면 과열되고 분쇄시에 커피의 향미를 손상시키고 뭉침현상이 일어날수도 있으니까 아주 세심한 터치
다른것은 다 둘째치더라도 미칠듯이 밀려드는 손님은 부러웠다고 -_-;;;
내가 다른매장에서 이렇게 한번에 돈을 많이 쓴적이 있던가 -_-ㄱ 긁적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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